그려 그려 내가 이해심이 음는게지.. 난 밴댕이속알딱지다..!!!

그려 그려 내가 이해심이 음는게지.. 난 밴댕이속알딱지다..!!!
2010년 7 월 12 일 운동 전 체중 Kg / 운동 후 체중 Kg174cm // 83kg 시작!! 7월 목표 60kg!! 최종목표 : 53kg----------------------------------------식사량 Check !┗아침 : 비타민 1알, 우유200ml, 바나나 1개, 떡라면.┗점심 : 맥주 2000cc, 오다리, 말린 바나나.┗저녁 : 신라면 1개.. ┗간식 : 아이스크림 1개. 총 Kcal 섭취 ----------------------------------------운동량 Check !┗유산소 운동 안했어요~ ┗무산소 운동안했어요~ 총 Kcal 소비※ 하루를 마감하며 반성의 시간 or 수다- 반성 and 수다~ 오늘도 오자마자 계속 게임하시는 서방님께 우유랑 바나나 갈아주고..떡라면 한그릇 끊여서 컴터앞에 대령해주고...이런 저런 이야길 했네요..신랑의 여자친구가 있는데.. 예전에 사겼던 분이에요 7년인가... 설마 그 분께 연락이 올까 싶어서울 신랑 그 여자분이랑 사귈때 어쨋다 저쨋다 그런 이야기도 했었거든요 . 예전에 .. 잠자리도 했다.뭐 이런것도.... 근데 제가 임신 6개월때부터 그 여자분이랑 연락이 몇년만에 되서 둘이서 연락을 하더라구요.첨엔... 그런가보다..했져 근데 아들래미 보러올 시간 없다고 짜증낸 사람이 저한테는 비밀로 그 여자분이커피 마시자는 한마디에 바로 서울까정 가더라구요.. 그 후론 제가... ㅡㅡ^ 뿔이 났습니다.세상 여자 다 되도.. 예전에 사겼던 여자는 싫다. 내가 마음이 불편하니까 연락하지 말았음 좋겠다.. 그랬더니 그러겠다고 하더라구요 .. 근데 또 연락을 하더라구요...저에게 숨기면서... 그래서 제가 난 싫다고 하는데 왜 연락을 하냐.. 그랬떠니 신랑이 친구인데 어떠냐넌 친구 없냐 ?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나도 남자친구 있다.. 하지만 예전에 사겼던 남자랑은 통화한번 안하고 길에서 마주친다 하더라도 아는척 안할꺼 같다. 사겼던 사이는 헤어짐과 동시에 모르는 사람이다.그랬더니 그 여자분 신랑은 이해를 하는데 왜 넌 이해를 못하냐? 그러더라구요..제가 그 신랑분 둘이 사겼던 사인건 아냐 ? 둘이 잠자리 까지 했던건 아냐 ? 그래도 이해한다고하냐?그 신랑분 연락처 줘봐라.. 내가 통화좀 하고 다 알면서도 이해한다면 나 역시도 이해해주겠다.그랬더니 저희 신랑 왜 남의 가정에 분란을 일으키려 하냐고 그러더라구요.그럼 그 여자분은 대체 왜 잘 살고 있는데 6~7년만에 전화해서 남의 가정에 분란을 일으키는지 알고싶다고했더니 제가 이해심이 없는게 문제라고 하네요... 어디까지 이해를 해줘야 하는걸까요.신랑때문에 열받아서 대낮부터 술먹고.... 자버렸네요.. 그래 난 ~ 밴댕이 속알딱지다!!! 젝 1 슨........ 먹은건 좋은데. 내일 아침 몸무게 재기가 무섭네 ㅠㅠ ※내일의 다짐 ( 7월의 둘째주 목표 : 62kg 유지하기)62kg 만드는 주에요~ 1주일은 빼는 주 1주일은 유지하는 주지요!!★☆ 자고 일어나자 마자 잰거~ ☆★ 일월 화 수 목 금 토 1 63.3kg2 62.7kg3 62.5kg4 62.2kg5 시댁6 시댁7 61.7kg8 61.2kg9 61.0kg10 60.8kg11 60.2kg12 60.3kg13 14 15 16 17 1819 20 2122 2324 2526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