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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를 받고나서 더욱 기도의 훈련이 뒷받침되어야만 하는이유(상담사례)
mkeo43
2012. 6. 20. 17:49
은사를 받고나서 더욱 기도의 훈련이 뒷받침되어야만 하는이유(상담사례)
body{cursor:url(http://apodgoh001.com.ne.kr/ani/color/1/01/color-3.ani);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pds17.cafe.daum.net/download.php?grpid=tiyk&fldid=EpWK&dataid=36&fileid=3??dt=20060625130057&disk=18&grpcode=preetybabo&dncnt=N&.gif");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top r 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은사를 받고나서 더욱 기도의 훈련이 뒷받침되어야만 하는이유 은사를 받고나서 더욱 기도의 훈련이 뒷받침되어야만 하는이유 - 상담사례 님께서는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은사를 다른분들과 상담하기가 힘이 드시는군요... 작년에 느꼈던 것인데... 기도를 하면... 수없이 많은 마귀들의 형상을 보곤하는군요... 때론 시뻘건눈동자라던가... 아님... 날카로운 이빨.... 그럼... 즉시 물리치는 기도를 했군요... 그리고... 어떤때는 중보기도를 할때... 그분의 영적상태라고 해야하나... 느껴질때도 있군요... 예를들어 어떠한분의 기도를 놓고 하면... 큰담이 느껴진다거나...아님 흉즉한 공포분위기가 느껴진다던지... 아니면... 즐거운 마음으로도 기도가 넘 잘될때도 있고... 큰 젤리같은것이 막아져서 기도가 아주 힘들때도 있군요... 특히 님은 흉측한 얼굴의 마귀형상과 뱀형상을 많이 보는데... 이것도 은사의 일부분인지 물으셨군요... 그리고... 기도중에 손바닥에서의 따듯한 온기가 느껴질때가 많고... 그리고는 허리... 한번씩은 이마나 머리정수리쪽에서 온기가 느껴질때가 많으시군요... 그리고 어느날은 묵상기도를 하면...꼭 대화식으로 기도가 나오시고... 하나님 왜 제가 있는 문제들이 풀어지지 않죠...하면서 기도를 하면... 어느순간 두가지의 크고 작은 새싹이 보여지는 군요... 그러면... 아니 전 제 문제를 주님께 고백을 했는데... 왜 새싹을 보여주시나요...했는데... 그런데...심령가운데...너는 이 두새싹중에 어느쪽을 선택할것인지 물어보시는군요... 이런식으로 기도가 되었군요... 그래서 주위 집사님들에게 물어보았더니...마귀가 주는것일수도있다라고 말씀을 하실길래.. 많은 걱정을 하셨군요... 그리고 올해는 작년처럼... 많은 형상을 보기도 힘들고... 대화식으로의 기도는 거의 없어졌군요... 혹 님이 받은것인데...성령님이 거두어 가셨다면... 다시 기도하여 받을수 있을지..... 그리고 이런한 것들도 은사라면... 어떤 은사인지 알고 싶으셨군요... 제가 쓴 책 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 24, 71, 116, 122, 209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를 인정하는 교회,목사님,성도들을 만나기가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이 성령의 역사나 능력이 희박해져가는 영적으로 무관심하고 무지한 시대이지요... 가르쳐주는 이도 없고, 말하는 이도 없고, 마음 터놓고 나눌수도 없는 시대... 성령의 은사는 너무 은사주의나 신비주의로 치우쳐져서도 안되고 수박겉할기 식으로 신앙생활 하다보면 그런 체험도 있긴 있다더라 정도 가볍게 취급하고 알아도 안되지요... 이단 사이비에 현혹 되거나 물둘지 않도록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 않는 말씀의 기초가 있어야 하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단 사이비에 이용당하고 사기당하고 빠져들고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를 볼때 너무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왜 이렇게 어리석은지...분별력이 없는지... 저도 목사중의 한 사람으로서 제대로 인도하고 가르치지 못한 것에 대하여 큰 책임을 느낀답니다. 님이 기도를 하면 수없이 많은 마귀들의 형상을 보시고... 때론 시뻘건 눈동자라던가,날카로운 이빨,그와같은 영적 도전을 경험하고... 중보기도를 할때 상대방의 영적상태를 느껴질때도 있고... 특히 흉측한 얼굴의 마귀형상과 뱀형상을 많이 보는것도 은사의 일부분이 맞답니다. 님은 이미 신유의 은사와 귀신 내어쫓는 은사와 영들분별함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이제 그 은사를 능력있게 분별하여 사용할수 있도록 더욱 기도의 훈련이 뒷받침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님이 받으신 은사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맞구요... 만일 이상한 것 아닌가해서 쓰시지를 않았거나 구하지 않았으면 거두어 가시는 경우도 많답니다. 다시 구하여서 받을려면 처음에 은혜 체험할때보다 두배 세배 힘들다는 것도 아셔야만 할 것입니다. 다시 깨닫고 구체적으로 기도로 구하시면 하나님이 다시 허락하여 주실것인데... 능력은 받았으나 하루 아침에 기적과 이사를 일으키는 능력자로 새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훈련(연단)의 과정이 반드시 있답니다. 말씀의 깊이와 기도의 깊이가 더해가고... 하나님 말씀하심에 순종하는 영들분별의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나서 세워지는 것이니 남이 없는 특이한 은사를 받았다고 잘난척하거나 과시하거나 교만해서는 금물이랍니다. 성령님의 은사는 섬기는 일에 남에게 신앙의 유익을 주는 일에 사용되어야만 한답니다. 더욱더 기도로 준비하셔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멋진 능력의 그릇(일꾼)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 도우리교회 부설 은사사역연구소 소장 고한영 목사 †도우리교회